정부 지원

스마트 안전장비 지원사업 2026 — 도입비 최대 80%, 3천만 원까지 받는 법

2026. 7. 16. 발행

건설현장의 안전모와 안전장비 — 스마트 안전장비 지원사업을 상징하는 이미지
사진: Tito Zzzz (Pexels)

정부가 중소사업장의 스마트 안전장비 도입 비용을 최대 80%, 사업장당 최대 3천만 원까지 지원합니다. 대상은 상시근로자 50인 미만 사업장(또는 소기업 규모 이하)이고, 신청은 안전보건공단 산업안전포털에서 받습니다. AI 인체감지시스템 같은 고가 장비의 도입 장벽이 실질적으로 5분의 1로 낮아지는 셈이라, 요건이 되는 사업장이라면 검토하지 않을 이유가 없는 제도입니다.

안전일터 조성지원(스마트 안전장비 지원)이란?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이 중소사업장의 사고사망 감축을 위해 인공지능 기반 인체감지시스템 등 스마트 안전장비의 도입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산업재해 예방에 신기술을 활용하도록 돕는 것이 목적입니다.

지원 내용 한눈에 보기

항목내용
지원 비율도입 비용의 최대 80%
지원 한도사업장당 최대 3,000만 원
지원 대상상시근로자 50인 미만 사업장 또는 소기업 규모 기준 이하 기업
필수 요건산재보험 가입 + 보험료 체납 없음
신청처안전보건공단 산업안전포털 (portal.kosha.or.kr)

자부담이 실제로 얼마나 줄어드나

지원율 80%·한도 3천만 원을 적용하면 장비 가격대별 자부담은 다음과 같습니다.

200만원 1,000만 원 장비 400만원 2,000만 원 장비 750만원 3,750만 원 장비
장비 도입 비용별 자부담 계산 예시 (지원율 80%·한도 3,000만 원 적용) · 출처: 안전보건공단 산업안전포털 지원 조건 기준 계산
데이터 표로 보기
구분 값 (만원)
1,000만 원 장비 200
2,000만 원 장비 400
3,750만 원 장비 750

3,750만 원짜리 장비까지는 80% 지원이 그대로 적용되고(지원금 3,000만 원 = 한도 도달), 그보다 비싼 장비는 한도 3,000만 원까지만 지원됩니다. 즉 3,750만 원 이하 구간에서 지원 효율이 가장 높습니다.

신청 전 체크리스트

한 가지 실무 조언: 이런 지원사업은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도입 계획이 있다면 공고가 열렸을 때 빠르게 신청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지능형 CCTV·AI 안전관리도 지원 대상 흐름 안에 있다

이 사업이 겨냥하는 것이 바로 AI 인체감지, 지능형 영상 분석 같은 스마트 안전 기술입니다. 안전해YOU는 지능형 CCTV 위험 감지(안전모 미착용·전도·화재), AI 위험성평가, 다국어 TBM을 제공하는 스마트 안전관리 플랫폼으로, 정부 지원 제도를 활용한 도입 상담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지원금 활용 안내는 스마트 안전 지원금 가이드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스마트 안전장비 지원사업은 누가 신청할 수 있나요?

상시근로자 수 50인 미만 사업장 또는 중소기업기본법에 따른 소기업 규모 기준 이하 기업이 대상입니다. 산업재해보상보험에 가입되어 있고 보험료를 체납하지 않아야 합니다 (안전보건공단 산업안전포털 기준).

지원 금액은 얼마인가요?

스마트 안전장비 도입 비용의 최대 80%를, 사업장당 최대 3천만 원까지 지원합니다. 예를 들어 2,000만 원짜리 장비라면 최대 1,600만 원을 지원받고 자부담은 400만 원입니다.

어디에서 신청하나요?

안전보건공단 산업안전포털(portal.kosha.or.kr)의 지원사업 신청 메뉴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합니다. 연도별 공고에 따라 신청 기간과 품목이 달라지므로 포털의 당해 공고를 먼저 확인하세요.

지원 조건은 매년 같나요?

아닙니다. 지원 비율·한도·품목은 연도별 공고에 따라 조정됩니다. 이 글의 수치는 2026년 7월 기준 산업안전포털 안내를 따른 것이므로, 신청 시점의 공식 공고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참고 자료

  1. 안전보건공단 산업안전포털, 「안전일터 조성지원(스마트 안전장비) 사업 안내」 (2026) — 원문 보기
  2. 고용노동부, 「이제 산업재해 예방도 신기술로 똑똑하게! 스마트안전장비 지원 보도자료」 (2026) — 원문 보기